||0||0 슬픔이 하나/ 김춘수 어제는 슬픔이 하나 한려수도 저 멀리 물살을 따라 남태평양 쪽으로 가버렸다. 오늘은 또 슬픔이 하나 내 살 속을 파고든다. 내 살 속은 너무 어두워 네 눈은 슬픔을 보지 못한다. 내일은 부용꽃 피는 우리 어느 둑길에서 만나리 슬픔이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김우현님께.3 에밀리아나2009.07.05 15:36 장난아니게 비가 내리네요.1 에밀리아나2009.07.07 12:36 걸림돌 stephenia2009.07.07 14:32 ♡ 하늘나라의 비상 연락망 ♡1 stephenia2009.07.08 21:31 게임도 7.23 저작권법에 걸릴까??? 에밀리아나2009.07.08 23:53 천당과 지옥의 전화번호(펌) 에밀리아나2009.07.09 22:57 운영자님에게 다시한번 ??. 김우현2009.07.10 22:33 [re] 바오로 형제님께 박철현2009.07.11 08:56 홈 페이지의 활성화 ?? 김우현2009.07.12 08:33 불평도 할 만 하네요. 김우현2009.07.13 09:13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 '나눔의 사랑' 음악회에 많은 관심을... 김일선2009.07.13 13:20 초복 중복 말복이라는 삼복은 어떻게 정할까? 김우현2009.07.13 21:42 구멍난 하늘2 에밀리아나2009.07.16 10:49 천국에서 보내주신 김수환 스테파노의 편지2 ♡경숙아╚ㅖ스2009.07.20 23:18 작년 겨울 눈올때 찍은 독사진~~~~2 아가다2009.07.23 12:33 뛰다가 자빠질(넘어질)라 ~~~~1 아가다2009.07.23 12:39 오카리나 김일선2009.07.23 16:32 반석 책으로 하는 미사곡들.1 에밀리아나2009.07.26 20:50 주일학교 초등부 여름 신앙학교2 에밀리아나2009.07.29 16:09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존재하라 김일선2009.07.30 18:09 4 5 6 7 8 9 10 11 12 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