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슬픔이 하나/ 김춘수 어제는 슬픔이 하나 한려수도 저 멀리 물살을 따라 남태평양 쪽으로 가버렸다. 오늘은 또 슬픔이 하나 내 살 속을 파고든다. 내 살 속은 너무 어두워 네 눈은 슬픔을 보지 못한다. 내일은 부용꽃 피는 우리 어느 둑길에서 만나리 슬픔이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7월 11일 EM 발효환경 교육(날짜변경됨) 에밀리아나2010.06.06 13:12 7월23일~24일 초등부 여름신앙학교 에밀리아나2010.06.12 21:00 7차 말씀과 함께하는 성경피정 청년성서모임2015.04.07 01:59 8월 한달 동안 무슨 일들이??? 에밀리아나2009.08.24 20:16 8월30일 신부님 강논말씀1 정충길2009.08.31 07:52 8차 참 신앙인의 길을 향한 성경피정 청년성서모임2015.09.07 14:49 8차 참 신앙인의 길을 향한 성경피정 청년성서모임2015.09.07 15:20 99와 1의 차이 박철현2009.03.28 23:34 9월 20일 순교자 현양대회 취소 에밀리아나2009.09.11 21:23 MULTI TAP 김우현2010.03.27 13:49 Pr.성실하신 동정녀 이화공원묘지로 에밀리아나2009.09.04 07:47 XpressEngine1 하비안네2013.06.16 13:28 [ 낙태공론화 ]관련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 . . 김준2019.01.14 08:22 [re] 가톨릭신문1 박철현2010.03.21 21:24 [re] 관리자님 보세요1 김일선2009.04.20 14:29 [re] 넘 멋지죠? 양해진미카엘2009.04.15 18:49 [re] 늘 보고 싶게 만드는 그대는 누구십니까1 김일선2009.03.13 12:56 [re] 맑은 영혼이기를...... 김일선2009.03.11 12:44 [re] 미카엘 신부님 축일1 김일선2010.09.27 09:33 [re] 바오로 형제님께 박철현2009.07.11 08:56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