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는날 많은 재물과 아파드 몇채를 남겼느냐가 그 사람의 평가 기준이 되는게 아닐것이다
그대를 만난것이 행복 하였다고 고백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
그대의 도움때문에 그대의 영향으로 오늘이 있게 되였다고 진실로 감사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는지,,,,,
이런것이 세상을 살아온 잣대가 되고 지금껏 살아온 세상의 결산이 될거라 여깁니다
장난아니게 비가 내리네요.
걸림돌
천당과 지옥의 전화번호(펌)
♡ 하늘나라의 비상 연락망 ♡
게임도 7.23 저작권법에 걸릴까???
[re] 바오로 형제님께
운영자님에게 다시한번 ??.
홈 페이지의 활성화 ??
불평도 할 만 하네요.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 '나눔의 사랑' 음악회에 많은 관심을...
초복 중복 말복이라는 삼복은 어떻게 정할까?
구멍난 하늘
천국에서 보내주신 김수환 스테파노의 편지
작년 겨울 눈올때 찍은 독사진~~~~
뛰다가 자빠질(넘어질)라 ~~~~
오카리나
반석 책으로 하는 미사곡들.
주일학교 초등부 여름 신앙학교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존재하라
세상의 결산
미 사 시 간 | |||
월 | |||
화 | 19:30 | ||
수 | 10:30 | ||
목 | 19:30 | ||
금 | 10:30 | ||
토 | 어린이 18:00 |
중고등부 18:00 |
특 전 18:00 |
주일 | 7:00 | 10:30 |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 ||
구 분 | 요 일 | 시 간 |
중고등부 | 토요일 | : |
일반부 | 화요일 | 20:00 |
일반부 | 주 일 | : |
53058 통영시 여황로 353 북신동성당
전화 : 055-641-5450 , 팩 스 : 055-646-210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