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도 할 만 하네요.

by 김우현 posted Jul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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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운영자님에게 불평을 했더니
홈페이지가 좀 활성화 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느끼는 걸
다른 형제자매도 같은 생각일 거라는 마음에서
총대를 매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서로 애로를 알게 되고
홈페이지를 활성화 시키고자 하는 같은 마음이라,,

자유게시판에는 농담도 좋은 글이 되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읽는 사람은 새롭고,
쓰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끼어 들게 되니
활성화 되는거라 봅니다.

그런데
정말 방문자가 늘어 나고는 있지만,
남기는 글을 하지 않네요,
왜 그럴까요?

서로가 가벼운 인사모양, 한마디씩 하면
참 재미가 있을 것인데?
시간이 많이 있는 어르신 층에서 컴을 못해서 인것 같애요.

집에 버려 두고 있는 컴을 끄내서
컴 교실을 만들면 어떨까요?
어르신의 첫번째 어려움이 타자랍니다.
한글 영어 모두를 타자 해야 하니까요,,
두 손가락으로 타자를 하면 잘 하는 축에 든 답니다.
컴퓨터 몇대로 타자부터 해결해 주어 가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바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