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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우리 생활에 컴퓨터가 들어 오기 시작하여 급변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생활은 철저한 개인 위주의 생활이기 때문에
본인이 싫으면 접근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학생들은 컴퓨터 도사들이지만,
컴맹 어르신들이 대부분입니다.
컴퓨터 배우기가 어려워서가 아니고
관심이 없습니다.
컴퓨터 배우면 일당을 준다고 그러면?
아마 모두가 배울것입니다.
어르신들 배워서 무엇하게? 그게 전부 입니다.
늙어서 뒷방 차지하고 있는것도 서러운데
정보에 접근조차 하지 않으려는 어르신들이 자초하는 일입니다.
세상 돌아 가는것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시청이다 복지관이다 컴퓨터를 공짜로 가르쳐 주는 곳이 있으나
어르신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도,
북신성당 홈페이지가 활성화 된다면
여기에 들어 오고 싶어서 컴퓨터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하나의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재단체의 모임 알리기 등 공지사항을 홈페이지로 합시다.
한꺼번에  하지 말고 접근성이 활발한 년령층 부터 하나씩 해 보면 어떨까요?
그러면 홈페이지에 접속해야만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해당되는 형제자매들은 홈페이지에 들어 옵니다.
이렇게 해서 넓혀 가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필요해야 관심을 가집니다.
홈페이지에 들어 오더라도 흔적을 남기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다녀가시는분 아이디를 나타나게 하지 않습니까?
그리해서 북신성당에서도 컴퓨터 가르치는 교실도 만들어서 보급하고 말입니다. 꿈이지만,,,

신부님 혼자서 홈페이지 관리하시는거,,
안스럽네요,
컴퓨터 잘 하시는 형제자매를 공모하면 어떨까요?
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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