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2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우리 생활에 컴퓨터가 들어 오기 시작하여 급변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생활은 철저한 개인 위주의 생활이기 때문에
본인이 싫으면 접근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학생들은 컴퓨터 도사들이지만,
컴맹 어르신들이 대부분입니다.
컴퓨터 배우기가 어려워서가 아니고
관심이 없습니다.
컴퓨터 배우면 일당을 준다고 그러면?
아마 모두가 배울것입니다.
어르신들 배워서 무엇하게? 그게 전부 입니다.
늙어서 뒷방 차지하고 있는것도 서러운데
정보에 접근조차 하지 않으려는 어르신들이 자초하는 일입니다.
세상 돌아 가는것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시청이다 복지관이다 컴퓨터를 공짜로 가르쳐 주는 곳이 있으나
어르신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도,
북신성당 홈페이지가 활성화 된다면
여기에 들어 오고 싶어서 컴퓨터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하나의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재단체의 모임 알리기 등 공지사항을 홈페이지로 합시다.
한꺼번에  하지 말고 접근성이 활발한 년령층 부터 하나씩 해 보면 어떨까요?
그러면 홈페이지에 접속해야만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해당되는 형제자매들은 홈페이지에 들어 옵니다.
이렇게 해서 넓혀 가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필요해야 관심을 가집니다.
홈페이지에 들어 오더라도 흔적을 남기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다녀가시는분 아이디를 나타나게 하지 않습니까?
그리해서 북신성당에서도 컴퓨터 가르치는 교실도 만들어서 보급하고 말입니다. 꿈이지만,,,

신부님 혼자서 홈페이지 관리하시는거,,
안스럽네요,
컴퓨터 잘 하시는 형제자매를 공모하면 어떨까요?
바오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3 감사드립니다 2 강스테파노 2009.04.03 2265
402 홈페이지의 문제점 3 김우현 2010.07.20 2264
401 성가대와 복음게시물 게시판에서 에밀리아나 2009.07.04 2262
400 3차 신경통? 1 김우현 2009.12.20 2261
399 꽃 동네 이야기 2 김우현 2009.08.28 2256
398 4구역 1반 단합대회 3 file 박미옥사비나 2009.06.03 2255
397 봄날속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1 file 김일선 2009.04.13 2255
396 삶의 기도중에서. 4 김일선 2009.03.19 2255
395 ◇ 사랑해 ◇ file 새벽반주 2010.06.22 2253
394 대문에서... 5 file 하비안네 2009.04.24 2253
393 아름다운 사람이란? 3 file 배 아말리아 2009.04.04 2253
392 주님의 기도 4 stephenia 2009.03.13 2253
391 나의 십자가 김우현 2009.08.12 2251
390 일이 점점 커졌습니다.....ㅠ ㅠ 4 ♡경숙아╚ㅖ스 2009.06.27 2251
389 사랑의 헛수고 1 file 에밀리아나 2009.06.10 2251
388 조금만 참아주세요 8 STELLAR * 2009.04.21 2251
387 영원에 대한 생각 2 김일선 2009.03.20 2251
386 토론문화 1 김우현 2009.12.14 2250
385 신부님은 어째 인사 한번 없으십니까? 김우현 2011.05.23 2249
384 사용권한이 없습니다. 2 김우현 2009.10.23 2249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24 Next
/ 24
미 사 시 간
   
    19:30
10:30  
    19:30
10:30  
어린이

18:00
중고등부

18:00
특 전

18:00
주일 7:00 10:3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중고등부 토요일 :
일반부 화요일 20:00
일반부 주 일 :

53058 통영시 여황로 353 북신동성당
전화 : 055-641-5450 , 팩 스 : 055-646-210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