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운영자님께서 오해를 하고 계시네요,,
그렇다면 생각을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본당 소개에 들어 가면  주임 신부님 사진이 나옵니다.
신부님의 신상에 대해서는 비밀로 해야 합니까?
전임신부님은 생략하더라도,,
그렇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고,,,
그리고 사진 준비중이 2개 입니다.
수녀님 사진 보충을 하셔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본당 연혁 그것도 그렇게 어려운 자료 아닙니다.
이것도 레지오 단원이 해야 합니까?
오시는 길도 어려운 문제입니까?
이러한 것은 운영자가 하는일 아닙니까?

사목회장도 소개가 전연 없습니다.  
월중 행사표는 텅 비어 있고,.
청년회 중고등부 초등부 등은 교사님들이 정성껏 활성화 되도록 특별히 힘써야 가능 하답니다.
신앙상담은 비밀로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공개적으로 신앙상담할 사람 있습니까?
사목회의는 모임 안내만 있지
사목회의에서 토의한 내용이 없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아예 제목에서 빼어 버려야지요.

누군가가 한번 홈피에 들어 왔다가
아 참 알차고 재미있다 이렇게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텅텅 비어 있는데?
누가 오고 싶어 하겠습니까?
운영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