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각 게시판마다 내용을 채워 가는 것은
홈페이지 관리자가 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 홈은 레지오관련 게시판이 5개로 다른 단체들보다 많습니다.
그것을 일일이 채워 가는 것은 꾸리아가 해야하는 것이고
레지오 단원들이 하는 것입니다.
23개의 게시판을 운영하면서
본인들이 소속된 게시판만이라도 잘 채워 주신다면
김우현님이 늘 걱정하시는
본당 신부님 일도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북신동 성당 신자들중 90명정도가
회원으로 있는 홈페이지.
서로서로 노력을 하다보면
풍성한 포도나무가 되리라 믿어봅니다.
북신동 성당 신자이면서
회원으로 있으신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많은 관심 고맙습니다.
홈페이지 관리자가 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 홈은 레지오관련 게시판이 5개로 다른 단체들보다 많습니다.
그것을 일일이 채워 가는 것은 꾸리아가 해야하는 것이고
레지오 단원들이 하는 것입니다.
23개의 게시판을 운영하면서
본인들이 소속된 게시판만이라도 잘 채워 주신다면
김우현님이 늘 걱정하시는
본당 신부님 일도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북신동 성당 신자들중 90명정도가
회원으로 있는 홈페이지.
서로서로 노력을 하다보면
풍성한 포도나무가 되리라 믿어봅니다.
북신동 성당 신자이면서
회원으로 있으신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많은 관심 고맙습니다.
>홈페이지 관리자가 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맞는말이죠 근데 관리지라면 뭔가 남달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바오로 형제님의 말씀도 틀리신것만은 아니시라 봅니다
그 연세에 대단한 열정을 보이시는건 관리가분들게 큰힘이 되실겁니다
수녀님의 자료 올리는것 그건 관리자가 해야할 몫 아닐까요?
그리고 성당이 하루하루 변해가고 있습니다
공사현장의 사진도 올린다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드군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홈페이지를 드나드는 줄은 모르나
땀흘리며 일하는 모습 등 성당을 변하시키려는 사진을 대한다면
한분의 신자분이라도 더오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자기가 머문자리만 게시판에 올린다는건 뭔가 많이 아쉬운점 입니다
도중에 그만 두는것은 아니한것 보다 못하다 하였습니다
세분의 관리자분께 큰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