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9.07.05 15:36

김우현님께.

조회 수 1492 추천 수 1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각 게시판마다 내용을 채워 가는 것은
홈페이지 관리자가 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 홈은 레지오관련 게시판이 5개로 다른 단체들보다 많습니다.
그것을 일일이 채워 가는 것은 꾸리아가 해야하는 것이고
레지오 단원들이 하는 것입니다.

23개의 게시판을 운영하면서
본인들이 소속된 게시판만이라도 잘 채워 주신다면
김우현님이 늘 걱정하시는
본당 신부님 일도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북신동 성당 신자들중 90명정도가
회원으로 있는 홈페이지.
서로서로 노력을 하다보면
풍성한 포도나무가 되리라 믿어봅니다.

북신동 성당 신자이면서
회원으로 있으신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많은 관심 고맙습니다.


  • ?
    모니카랑 2009.07.05 20:55
    >각 게시판마다 내용을 채워 가는 것은
    >홈페이지 관리자가 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맞는말이죠 근데 관리지라면 뭔가 남달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바오로 형제님의 말씀도 틀리신것만은 아니시라 봅니다
    그 연세에 대단한 열정을 보이시는건 관리가분들게 큰힘이 되실겁니다
    수녀님의 자료 올리는것 그건 관리자가 해야할 몫 아닐까요?
    그리고 성당이 하루하루 변해가고 있습니다
    공사현장의 사진도 올린다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드군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홈페이지를 드나드는 줄은 모르나
    땀흘리며 일하는 모습 등 성당을 변하시키려는 사진을 대한다면
    한분의 신자분이라도 더오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자기가 머문자리만 게시판에 올린다는건 뭔가 많이 아쉬운점 입니다
    도중에 그만 두는것은 아니한것 보다 못하다 하였습니다
    세분의 관리자분께 큰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에밀리아나 2009.07.05 22:58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
    stephenia 2009.07.07 13:51
    저도 가끔씩 드나드는 사람이라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관리자분들이 게으르다고 하시는 건 조금 과하신 것 아니신지...물론 일반 회원보다는 더 열심히 하셔야 하고, 또 그렇게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속된 말로 돈 받고 하는 것도 아니고 본당 일이 모두 순전한 봉사 아닌가요? 본업이 있으신 분도 있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바쁘신 분도 계시니 우리 모두 너그러운 마음으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북신 본당 홈페이지는 북신 본당 신자 모두의 것이란 생각을 잊지 마시기를...우리 모두가 주인 아닙니까?

  1. 천당과 지옥의 전화번호(펌)

    Date2009.07.09 By에밀리아나 Views1548
    Read More
  2. 걸림돌

    Date2009.07.07 Bystephenia Views2509
    Read More
  3. 장난아니게 비가 내리네요.

    Date2009.07.07 By에밀리아나 Views1893
    Read More
  4. 운영자님에게 다시 한번 부탁합니다.

    Date2009.07.05 By김우현 Views1993
    Read More
  5. 김우현님께.

    Date2009.07.05 By에밀리아나 Views1492
    Read More
  6. 성가대와 복음게시물 게시판에서

    Date2009.07.04 By에밀리아나 Views2262
    Read More
  7. 마음찡한 감동글......퍼왔네요...

    Date2009.07.03 By♡경숙아╚ㅖ스 Views1679
    Read More
  8.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Date2009.07.03 By♡경숙아╚ㅖ스 Views1589
    Read More
  9. 복사단 7,8월 일정표

    Date2009.07.02 By배 아말리아 Views1802
    Read More
  10. 나는 배웠다....

    Date2009.06.30 Bystephenia Views2385
    Read More
  11. 「바오로 해」폐막미사를 마치고...

    Date2009.06.30 By김일선 Views2035
    Read More
  12. 일이 점점 커졌습니다.....ㅠ ㅠ

    Date2009.06.27 By♡경숙아╚ㅖ스 Views2251
    Read More
  13. 버스?! 리무진?!

    Date2009.06.27 By♡경숙아╚ㅖ스 Views1939
    Read More
  14. 숫자를 발명하기 전의 세상,

    Date2009.06.23 By김우현 Views2384
    Read More
  15. 오빠 아저씨 할배 구별법...

    Date2009.06.22 By♡경숙아╚ㅖ스 Views2126
    Read More
  16. 여름철 건강관리

    Date2009.06.22 By김일선 Views1985
    Read More
  17. 나는 가끔 죽음이란걸 생각한다

    Date2009.06.17 By정충길 Views1991
    Read More
  18. “통영연극예술축제” 가 열리고 있어요.

    Date2009.06.08 By김일선 Views2416
    Read More
  19. 사랑의 헛수고

    Date2009.06.10 By에밀리아나 Views2251
    Read More
  20. 4구역 1반 단합대회

    Date2009.06.03 By박미옥사비나 Views225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4 Next
/ 24
미 사 시 간
   
    19:30
10:30  
    19:30
10:30  
어린이

18:00
중고등부

18:00
특 전

18:00
주일 7:00 10:3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중고등부 토요일 :
일반부 화요일 20:00
일반부 주 일 :

53058 통영시 여황로 353 북신동성당
전화 : 055-641-5450 , 팩 스 : 055-646-210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