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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던 9일 저녁
비를 뚫고서리
이쁜 주일학교 샘 한분이랑 같이 보고 왔습니다.
내용은 좀 rjtlrl했지만
재미나게
신나게
행복하게
저녁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리고
티켓 주신 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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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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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향기로운 삶의 이야기 2 | 강스테파노 | 2009.04.02 | 2084 |
402 | 될 때까지 3 | 박철현 | 2009.04.03 | 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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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정답을 맞취보세요~ 4 | stephenia | 2009.04.03 | 2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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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빵을 나누고 포도주를 나누는 1 | 에밀리아나 | 2009.04.10 | 1592 |
386 | 저에겐 크다란 영광이었습니다. 3 | 김실바노 | 2009.04.10 | 2006 |
385 |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며... | stephenia | 2009.04.11 |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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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생존시 궁중에서 매우 인기있던 작품중 하나였다고 해요~
"참된사랑 없이는 참된 학문도 있을 수 없다"라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펼치는,
조선의 젊은 왕족과 이웃나라 공주의 이야기를 담은 한국판극이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