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242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선배 한 분이 오후 3시에 눈을 씻으면 눈을 오래 사용한다고 설명해 주었다. 하루 중에 오후 3시 쯤이 가장 눈이 피로할 때이다. 특히 여성분들은 화장을 하므로 더욱 그렇다. 깨끗하게 손을 씻고 두손으로 물을 받아 눈을 씻으면 된다는 요령이다. 깨끗한 물이 눈에 들어가 눈 알을 씻어 보호해 준다는 것이다. 눈은 시리고 부시고 하는 증상이 제일 먼저 온다. 그런데 대부분 그냥 지낸다. 눈이 아프다는 신호가 온 것인데? 병원에 가도 피곤해서 그렇다는 정도로 그친다. 그러면 더욱 무관심해 지고 그냥 견디기 마련이다. 이럴 때 눈을 씻기 시작하면 많은 효과를 본다. 안구는 건조증과 안압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대처 해야 한다는 요령을 권하고 싶다. 그냥 버티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경험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안압은 녹내장과 관련이 있으므로 특히 신경 쓰야 한다. 바오로.
  • ?
    이은정(유스티나) 2009.06.10 10:46
    평소에 눈 피로를 많이 느끼는데 실천해 봐야 겠네요^^감사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3 그 해 겨울은 따뜻하였으니 1 file 새벽반주 2015.03.24 811
342 그것은 희망입니다 2 박철현 2009.03.29 1802
341 그대에게 그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2 아가다 2009.03.14 2149
340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1 새벽반주 2011.10.06 1305
339 그래도 사랑하라 김일선 2009.08.24 1539
338 그런가 그랬군 조동규베드로 2009.10.14 1834
337 그리움 한 자락 file 김나연 2013.07.08 1414
336 금요일 미사 후 영차영차 1 에밀리아나 2009.04.25 2158
335 기도는 영혼의 음식 1 file 김일선 2009.10.24 1727
334 기쁜성탄 과 새해인사 드립니다 1 file 정충길 2009.12.23 2219
333 기행문2 file 김일선 2010.08.03 1540
332 기행문3 file 김일선 2010.08.04 1608
331 기행문4 file 김일선 2010.08.06 1836
330 기행문5 2 file 김일선 2010.08.09 1710
329 길 위에서 말하다 file 김일선 2010.08.24 1527
328 길에서 뒹구는 저 작은 돌 file 김일선 2010.11.19 1765
327 김우현님께. 3 에밀리아나 2009.07.05 1492
326 깜짝 놀랬습니다. 1 김우현 2011.03.14 2169
325 꼬마인형,조정애,최종환,박혜영(존칭생략) 에밀리아나 2009.08.11 1870
324 꽃 동네 이야기 2 김우현 2009.08.28 2256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24 Next
/ 24
미 사 시 간
   
    19:30
10:30  
    19:30
10:30  
어린이

18:00
중고등부

18:00
특 전

18:00
주일 7:00 10:3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중고등부 토요일 :
일반부 화요일 20:00
일반부 주 일 :

53058 통영시 여황로 353 북신동성당
전화 : 055-641-5450 , 팩 스 : 055-646-210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