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회 알타리 무우 담그는 날 점심에...

by 에밀리아나 posted May 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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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무슨 일들이 있었을까요???
모니카회 회원들은 그 많은 알타리 무를 장만하고
교사회에서는 성령열매 열심히 오리고
배가 고플 쯔음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그날

성당 등나무 아래서
우리는 고기를 구워 먹었습니다.
아주 맛난 고기.
풀도 직접 재배한 것이라 맛났고
직접 담근 매실이랑 오미자 음료도 맛난
그런 점심이었습니다.
누가 젤 많이 먹었나 몰라요~~~
아마도 많이 먹은 사람은  저일겁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