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회 회원들은 그 많은 알타리 무를 장만하고
교사회에서는 성령열매 열심히 오리고
배가 고플 쯔음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그날
성당 등나무 아래서
우리는 고기를 구워 먹었습니다.
아주 맛난 고기.
풀도 직접 재배한 것이라 맛났고
직접 담근 매실이랑 오미자 음료도 맛난
그런 점심이었습니다.
누가 젤 많이 먹었나 몰라요~~~
아마도 많이 먹은 사람은 저일겁니다.ㅋㅋㅋ
모니카회 알타리 무우 담그는 날 점심에...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의 편지
오후 3시에 눈을 씻자.
4구역 1반 단합대회
사랑의 헛수고
“통영연극예술축제” 가 열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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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발명하기 전의 세상,
버스?! 리무진?!
일이 점점 커졌습니다.....ㅠ ㅠ
「바오로 해」폐막미사를 마치고...
나는 배웠다....
복사단 7,8월 일정표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마음찡한 감동글......퍼왔네요...
성가대와 복음게시물 게시판에서
김우현님께.
운영자님에게 다시 한번 부탁합니다.
미 사 시 간 | |||
월 | |||
화 | 19:30 | ||
수 | 10:30 | ||
목 | 19:30 | ||
금 | 10:30 | ||
토 | 어린이 18:00 |
중고등부 18:00 |
특 전 18:00 |
주일 | 7:00 | 10:30 |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 ||
구 분 | 요 일 | 시 간 |
중고등부 | 토요일 | : |
일반부 | 화요일 | 20:00 |
일반부 | 주 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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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55-641-5450 , 팩 스 : 055-646-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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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과 맛난 음식과 함께 한 오후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