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우리는 기도 할 뿐이고
우리는 정성을 드릴 뿐이고
우리는 사랑을 드릴 뿐입니다
결과는 우리의 영역이 아니고
기적도 우리의 영역이 아니라 여깁니다
하지만 오늘 하루도 주님 기적의 한조각임을 감사드릴 뿐입니다
우리는 정성을 드릴 뿐이고
우리는 사랑을 드릴 뿐입니다
결과는 우리의 영역이 아니고
기적도 우리의 영역이 아니라 여깁니다
하지만 오늘 하루도 주님 기적의 한조각임을 감사드릴 뿐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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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그 해 겨울은 따뜻하였으니 1 | 새벽반주 | 2015.03.24 | 811 |
342 | 그것은 희망입니다 2 | 박철현 | 2009.03.29 | 1802 |
341 | 그대에게 그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2 | 아가다 | 2009.03.14 | 2149 |
340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1 | 새벽반주 | 2011.10.06 | 1305 |
339 | 그래도 사랑하라 | 김일선 | 2009.08.24 | 1539 |
338 | 그런가 그랬군 | 조동규베드로 | 2009.10.14 | 1834 |
337 | 그리움 한 자락 | 김나연 | 2013.07.08 | 1414 |
336 | 금요일 미사 후 영차영차 1 | 에밀리아나 | 2009.04.25 | 2158 |
335 | 기도는 영혼의 음식 1 | 김일선 | 2009.10.24 | 1727 |
334 | 기쁜성탄 과 새해인사 드립니다 1 | 정충길 | 2009.12.23 | 2219 |
333 | 기행문2 | 김일선 | 2010.08.03 | 1540 |
332 | 기행문3 | 김일선 | 2010.08.04 | 1608 |
331 | 기행문4 | 김일선 | 2010.08.06 | 1836 |
330 | 기행문5 2 | 김일선 | 2010.08.09 | 1710 |
329 | 길 위에서 말하다 | 김일선 | 2010.08.24 | 1527 |
328 | 길에서 뒹구는 저 작은 돌 | 김일선 | 2010.11.19 | 1765 |
327 | 김우현님께. 3 | 에밀리아나 | 2009.07.05 | 1492 |
326 | 깜짝 놀랬습니다. 1 | 김우현 | 2011.03.14 | 2169 |
325 | 꼬마인형,조정애,최종환,박혜영(존칭생략) | 에밀리아나 | 2009.08.11 | 1870 |
324 | 꽃 동네 이야기 2 | 김우현 | 2009.08.28 |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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