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마음

by 정충길 posted May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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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우리가 사는 공동체에서 불평과 이유가 많고 말이 많은 사람은
여러사람에게 관심의 대상은 되지만
존경의 대상은 안되리라 생각한다
우리 주위에는 여러 형태의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저 살고 있다
재물이 많은 사람 없는 사람 많이 배운 사람 못 배운 사람 기타 여러가지의 사람속에서
자기 나름대로 삶을 이어 갈거라 여겨진다
유행가 가사처럼 못난사람 못난대로 잘난사람 잘란대로 우리는 이렇게 살고있지 않는가
이게 다 천주님이 주신대로 살아 가지 않는가
힘든 생활에서
우리가 조금만 여유를 내여 남을 위하고 이웃을 위하고 공동체를 위하며 살아보면
얼마나 행복할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정충길  멜키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