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9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



타인의 행복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본다고 해도
결코 아무 것도 얻지 못합니다.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은
바로 자신의 내면에 있습니다.
그 내면의 힘을 끌어내려면
먼저 자신에게 말을 건네야 합니다.

당신의 꿈이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는 건지요?
그렇다면 자신에게
"넌 세계 제일의 부자야" 라고 말하세요.
멋진 사랑을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상대에게 애정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안녕 하세요. 좋아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안색이 좀 안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상대에게 마음을 담아 인사를 건네는 사람과
그저 기계적으로 "안녕하세요"라고
무뚝뚝하게 인사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어떤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겠습니까?

둘 가운데 한 사람은 좋은 상대에게 둘러싸여
멋진 사랑을 하는 동안 다른 한 사람은
그런 기회를 만들지 못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머피 박사는 이렇게 "마음을 담아 말하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머피 박사는 "말은 신 그 자체다"라고 주장합니다.
말에는 실로 불가사의한 힘이 있어
사소한 말로도 커다란 기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결과가 일어나고,
부정적인 말을 하면 부정적인 결과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든지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또 자신에게도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꽃씨를 심으면 꽃이 피는 것처럼
마음에 어떤 씨를 뿌리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타납니다.

땅에 꽃씨를 뿌리는 것은 마음에
소망을 심는 것과 같습니다.
빈곤을 느끼면 빈곤하게 되고
번영을 느끼면 번영하게 되고
기품을 느끼면 기품 있는 존재가 됩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3 봄 나들이 1 file 김일선 2010.04.21 1667
242 봄날속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1 file 김일선 2009.04.13 2255
241 봄날에 file 김나연 2013.03.29 1298
240 봄날에... 2 file 김일선 2010.04.13 1609
239 봄이 오면 나는 2 file 김일선 2010.03.16 1658
238 부스러기 성경이야기 김우현 2010.06.06 1793
237 부처님 오신 날 2 file 하비안네 2009.04.26 2152
236 부처님 오신날, 1 김우현 2009.05.02 2046
235 부탁합니다 1 정충길 2010.07.28 1862
234 부활을 못 믿겠다는 아이, 김우현 2009.05.04 1987
233 부활을 축하합니다 2 박철현 2009.04.13 2135
232 북신동 성당 성모당 1 file 벨라 2009.03.01 2383
231 북신성당 중,고등학생 부모님께 부탁드립니다 ( 신청서 & 등록비 ) file 류희승(프란치스코) 2009.12.26 2116
230 북신성당이 환해졌어요^^ 2 file 김일선 2010.03.29 1918
229 불평도 할 만 하네요. 김우현 2009.07.13 2159
228 불혹 1 새벽반주 2011.03.24 1784
227 붕어빵 1 정충길 2009.11.24 1856
226 비진도 선유봉에서 file 김나연 2013.08.09 1295
225 빈 마음, 그것은 삶에 완성입니다 2 file 김일선 2009.05.07 1656
224 빵을 나누고 포도주를 나누는 1 에밀리아나 2009.04.10 1592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4 Next
/ 24
미 사 시 간
   
    19:30
10:30  
    19:30
10:30  
어린이

18:00
중고등부

18:00
특 전

18:00
주일 7:00 10:3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중고등부 토요일 :
일반부 화요일 20:00
일반부 주 일 :

53058 통영시 여황로 353 북신동성당
전화 : 055-641-5450 , 팩 스 : 055-646-210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