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9.05.21 10:38

*마음을 여는 것*

조회 수 21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  *마음을 여는 것*

당신의 눈을 감고,
당신의 입을 닫고,
그 대신 마음을 여십시오.
우리의 기도는 사랑으로 가득차
불타는 마음의 난로에서
나오는 뜨거운 말이어야 합니다.

기도할 때는
지대한 존경과 확신을 가지고
하느님과 이야기 하십시오.
하느님의 일을 더 잘 해내기위해서도
우리에겐 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꾸준하고 참을 성있게

그리고
커다란 사랑을 다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고 용서하십시오.
기도는 기쁨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사랑을 비추어주는 햇빛과 같습니다.
기도는 영원한 생명을 향한 희망입니다.

-마더테레사 생활묵상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3 일요일 미사후 아내와 걷는 둘만의 올레길 1 file 새벽반주 2010.09.14 1789
322 회개의 삶 김일선 2010.03.23 1791
321 성모님 성월 1 박철현 2009.05.01 1792
320 부스러기 성경이야기 김우현 2010.06.06 1793
319 그것은 희망입니다 2 박철현 2009.03.29 1802
318 복사단 7,8월 일정표 file 배 아말리아 2009.07.02 1802
317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file 김일선 2010.05.13 1806
316 하느님 알기 1 file 김일선 2009.10.28 1807
315 도다리 쑥국 김우현 2010.05.20 1809
314 가을국화 전시작품 1 file 정충길 2009.10.25 1811
313 디자인의 허실. 김우현 2009.11.09 1815
312 예물과 헌금 1 김우현 2010.09.02 1816
311 하느님과 하나님 김우현 2010.12.21 1821
310 새로운 성당 김우현 2010.02.15 1823
309 4구역 2반 반모임 장소 공지 1 박프란체스카 2009.09.08 1825
308 신심단체별 동하계용품정리 분담표입니다 file 정수범아오스딩 2010.10.16 1826
307 사내하청 김우현 2010.07.27 1830
306 그런가 그랬군 조동규베드로 2009.10.14 1834
305 기행문4 file 김일선 2010.08.06 1836
304 186차 187차 남/여 꾸르실료 환영식 4 file 새벽반주 2010.08.09 1839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4 Next
/ 24
미 사 시 간
   
    19:30
10:30  
    19:30
10:30  
어린이

18:00
중고등부

18:00
특 전

18:00
주일 7:00 10:3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중고등부 토요일 :
일반부 화요일 20:00
일반부 주 일 :

53058 통영시 여황로 353 북신동성당
전화 : 055-641-5450 , 팩 스 : 055-646-210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