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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지난 24일 미사 후 차 한 대가 도착했습니다.
뭔지 몰랐는데
강당공사에 사용 될 타일과 부속물들.








평일 미사 후라
여러 자매님들이 힘을 합쳐 날랐습니다.
신부님도 영차영차
자매님들도 영차영차











혼자서는 무게가 제법 나가
둘이서 사이좋게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영차 영차~~~


막시미노 형제님은
"시간을 요~~리 잘 잡아 자매님들이 도와주니 넘 좋다고.."
사실 남자분들만 하였다면
힘이 많~~~이 들었을거거던요.





저희들도 실은요~~~
음.
음.
참으로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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