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그림처럼 글의 제목이 긴 경우...
대문에서 두 줄로 늘어나버리기 때문에 보기가 싫습니다.
기본틀을 만들면서 이 부분까지 점검을 못했었나봅니다.
관리자 누리집 '배워봅시다' 14번글 '최근글 제목 글자수 줄이기'를 참고하셔서 수정하세요.
| 첨부 '1' |
|---|
||0||0그림처럼 글의 제목이 긴 경우...
대문에서 두 줄로 늘어나버리기 때문에 보기가 싫습니다.
기본틀을 만들면서 이 부분까지 점검을 못했었나봅니다.
관리자 누리집 '배워봅시다' 14번글 '최근글 제목 글자수 줄이기'를 참고하셔서 수정하세요.
- ?
-
?
음... 이유가 뭘까요...
담당자가 현재 출장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통영은 제 고향 같은 곳이어서 관심이 많습니다.
고향은 거제이고
어렸을 적 몇년을 통영에서 살았고... 통영고를 다녔지요.
얼마전에 홍보부 모임에서 북신성당 형제님을 만났었는데... 통영고 선배님이시더군요.
어렸을 적...
남망산 아래쯤에서 천막을 치고 공연하던 써커스를 보러가거나
이름이... 유영극장이던가... 피터펜을 봤던 기억이...
그때는 아마... 해저터널로 버스가 지나다녔을겁니다. -
?
통영이랑 끊을 수 없는 인연이시군요.
제 친구(동기)들도 통고출신들이 있거던요.
자부심이 예전에 대단하더라구요.
지금은??
잘 모리겠습니다.ㅋㅋㅋ
참.
담당자 분 출장간다고
홈에서 읽었습니다... -
?
아... '봉래극장'이군요.
너무 오래된 기억이어서... -
?
신부님과 관리자끼리
이야기해서 결정하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63 |
지심도에서 좋은분들과 함께한 휴일
3 
|
새벽반주 | 2010.08.30 | 1879 |
| 362 |
길 위에서 말하다
|
김일선 | 2010.08.24 | 1527 |
| 361 |
고성 상리 연꽃공원
3
|
새벽반주 | 2010.08.19 | 1700 |
| 360 |
복사단 물놀이캠프
2
|
새벽반주 | 2010.08.12 | 1649 |
| 359 | 187차 꾸르실료를 다녀와서... 3 | stephenia | 2010.08.10 | 1962 |
| 358 |
기행문5
2
|
김일선 | 2010.08.09 | 1710 |
| 357 |
186차 187차 남/여 꾸르실료 환영식
4
|
새벽반주 | 2010.08.09 | 1839 |
| 356 |
기행문4
|
김일선 | 2010.08.06 | 1836 |
| 355 |
기행문3
|
김일선 | 2010.08.04 | 1608 |
| 354 |
기행문2
|
김일선 | 2010.08.03 | 1540 |
| 353 |
해외 문학기행 -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따라서
|
김일선 | 2010.08.02 | 2286 |
| 352 | 묵상 | 김일선 | 2010.07.29 | 1686 |
| 351 | 부탁합니다 1 | 정충길 | 2010.07.28 | 1862 |
| 350 | 제가 정말 부탁드립니다 | 박철현 | 2010.07.28 | 1721 |
| 349 | 사내하청 | 김우현 | 2010.07.27 | 1830 |
| 348 |
『다윗의 탑Pr』옥외행사
2
|
김일선 | 2010.07.26 | 1528 |
| 347 |
들렀다 갑니다~^^
2
|
하비안네 | 2010.07.20 | 1902 |
| 346 | 홈페이지의 문제점 3 | 김우현 | 2010.07.20 | 2264 |
| 345 |
상아탑 야외행사 (충북 제천 베론성지/강원 영월 한반도지형)
3
|
새벽반주 | 2010.07.15 | 2005 |
| 344 |
색채는 빛의 고통
2
|
김일선 | 2010.07.14 | 1492 |
저희 집은 아직 ftp권한이 없답니다.
나중에 주신다네요.-_-;;
하여
하염없이 기달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