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9.04.23 13:49

클로버의 꽃말은...?

조회 수 2321 추천 수 2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봄이라 여기저기 꽃도 흐드러지게 피고, 이름 모를 풀들도 여기저기 삐죽삐죽....

네잎 클로버의 꽃말은.... 모두들 아시죠?
네, '행운'입니다.

그럼, 세잎 클로버의 꽃말은....?
잘 모르실겁니다.
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랍니다.

소풍을 가면 잔디 속에서 네잎 클로버를 찾느라 애쓰는 아이들을 봅니다.
세잎을 가진 흔한 클로버는 발로 밟기까지 하면서 말이죠.

우리는 늘 나에게 행운이 오기를 바라며 살아갑니다.
행운이란 건 그렇게 쉽게 우리 곁에 오는 것이 아니죠.
혹시, 보이지 않는 행운을 쫒아 다니느라
우리 곁에 늘 함께 하는 행복을 잊어버리고 사는 건 아닌지...

주위를 둘러보세요.
내게 행복한 미소를 보내줄 소중한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 ?
    요안나 송 2009.04.23 21:54
    저는요 우리 주일학교 초등부 샘들 보면 너무 너무 행복해요 ㅎㅎㅎ
    세잎의 클로버를 보면 주일학교 초등부 이삐고 멋진 선생님들
    얼굴이 삐리~~~~~~리 하고 생각나요^^
  • ?
    에밀리아나 2009.04.24 07:53
    나도 주위를 한번 둘러볼랍니다.
    소중한 것들을 찾아서리~~~
  • ?
    STELLAR * 2009.04.24 08:27
    내게 행복한 미소를 갖게 하는 소중한 사람들~~~~
    오늘도 소중한 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ㅠ.ㅠ
  • ?
    ♡경숙아╚ㅖ스 2009.04.24 16:14
    몇일전 네잎클로버 찾는다고 한참을 들여다봤는데 ..고정관념인것같아요 네잎을 찾아야된다는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3 [re] 맑은 영혼이기를...... 김일선 2009.03.11 2244
442 쪽지 보내기와 보기 에밀리아나 2009.03.12 2384
441 늘 보고 싶게 만드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2 아가다 2009.03.12 2061
440 [re] 늘 보고 싶게 만드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1 김일선 2009.03.13 2378
439 사랑은 내가 없어져 그로되는 신비이어라. 2 김일선 2009.03.13 2238
438 주님의 기도 4 stephenia 2009.03.13 2253
437 그대에게 그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2 아가다 2009.03.14 2149
436 3월 15일 성당 바닥재교체 7 에밀리아나 2009.03.15 2266
435 인생에서 필요한 다섯가지 끈 1 file 김일선 2009.03.17 2278
434 동행에 관하여 ^^ 2 박철현 2009.03.17 2028
433 뒷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들. 2 에밀리아나 2009.03.18 2377
432 웃기는 펭귄 1 file k vincent 2009.03.18 2376
431 만나서 사랑하기... 3 이정화 효임골롬바 2009.03.18 2147
430 삶의 기도중에서. 4 김일선 2009.03.19 2255
429 영원에 대한 생각 2 김일선 2009.03.20 2251
428 준표도련님,무작정,한주성님 1 에밀리아나 2009.03.21 2201
427 소금 5 stephenia 2009.03.23 2233
426 성당의 "금주 행사 .소식"이 궁금하시면 에밀리아나 2009.03.24 2086
425 토끼의 집념 2 박철현 2009.03.25 1694
424 믿거나 말거나 1 박철현 2009.03.25 194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 Next
/ 24
미 사 시 간
   
    19:30
10:30  
    19:30
10:30  
어린이

18:00
중고등부

18:00
특 전

18:00
주일 7:00 10:3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중고등부 토요일 :
일반부 화요일 20:00
일반부 주 일 :

53058 통영시 여황로 353 북신동성당
전화 : 055-641-5450 , 팩 스 : 055-646-210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