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754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오후 3시에 심자가의 길을 합니다.
14처를 예수님과 함께 하면서
예수님의 고통을
예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을
예수님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도
같이 느낍니다..









이번 십자가의 길은
시와 함께 한 길이었습니다.


14처...
왜 " 다 이루었다 "고 말했는가?(키구오)

왜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않았는가
왜 자신을 구원하지 못했는가
왜 " 다 이루었다 " 고 말했는가
이 무거운 "왜"와 사람의 죄를 지상에 두고
돌아가신 예수,
돌아가셨다가 다시 지상에 돌아오시는 예수다.
그러나 이 돌아오는 방법의 깊은 불가사의,
이 " 왜 "를 물음으로써
비로소 사람은 당신과 만난다.
비로소 올바르게
당신의 이름으로 받아들이는 자가 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 길에서 뒹구는 저 작은 돌 file 김일선 2010.11.19 1765
82 100원의 질서 김우현 2010.11.30 2057
81 동해안 일출 file 김일선 2010.12.01 2112
80 겨울바다를 보며 1 file 김일선 2010.12.05 1632
79 하느님과 하나님 김우현 2010.12.21 1821
78 대자 모임 김우현 2010.12.29 2028
77 박미카엘 신부님, 김우현 2010.12.30 2296
76 신묘년 새해 첫날에. file 김일선 2011.01.01 1910
75 멈추어 버린 홈피 김우현 2011.01.19 2014
74 가톨릭신문 김우현 2011.02.04 2076
73 설날 미사 김우현 2011.02.08 1938
72 홈피 관리자 없나요? 1 김우현 2011.02.11 2228
71 어떤 부부의 헌신? 김우현 2011.02.12 1879
70 진짜 도다리 쑥국 김우현 2011.02.13 1964
69 깜짝 놀랬습니다. 1 김우현 2011.03.14 2169
68 캄보디아 기행! file 김일선 2011.03.17 1780
67 이젠 다시 사랑으로 2 file 김일선 2011.03.18 1632
66 불혹 1 새벽반주 2011.03.24 1784
65 이은미의 애인있어요 (가사만) 1 새벽반주 2011.04.07 2370
64 성가정회 피정을 마치고... file 김일선 2011.04.19 1920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 24 Next
/ 24
미 사 시 간
   
    19:30
10:30  
    19:30
10:30  
어린이

18:00
중고등부

18:00
특 전

18:00
주일 7:00 10:3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중고등부 토요일 :
일반부 화요일 20:00
일반부 주 일 :

53058 통영시 여황로 353 북신동성당
전화 : 055-641-5450 , 팩 스 : 055-646-210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