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754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오후 3시에 심자가의 길을 합니다.
14처를 예수님과 함께 하면서
예수님의 고통을
예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을
예수님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도
같이 느낍니다..









이번 십자가의 길은
시와 함께 한 길이었습니다.


14처...
왜 " 다 이루었다 "고 말했는가?(키구오)

왜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않았는가
왜 자신을 구원하지 못했는가
왜 " 다 이루었다 " 고 말했는가
이 무거운 "왜"와 사람의 죄를 지상에 두고
돌아가신 예수,
돌아가셨다가 다시 지상에 돌아오시는 예수다.
그러나 이 돌아오는 방법의 깊은 불가사의,
이 " 왜 "를 물음으로써
비로소 사람은 당신과 만난다.
비로소 올바르게
당신의 이름으로 받아들이는 자가 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3 그 해 겨울은 따뜻하였으니 1 file 새벽반주 2015.03.24 811
342 그것은 희망입니다 2 박철현 2009.03.29 1802
341 그대에게 그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2 아가다 2009.03.14 2149
340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1 새벽반주 2011.10.06 1305
339 그래도 사랑하라 김일선 2009.08.24 1539
338 그런가 그랬군 조동규베드로 2009.10.14 1834
337 그리움 한 자락 file 김나연 2013.07.08 1414
336 금요일 미사 후 영차영차 1 에밀리아나 2009.04.25 2158
335 기도는 영혼의 음식 1 file 김일선 2009.10.24 1727
334 기쁜성탄 과 새해인사 드립니다 1 file 정충길 2009.12.23 2221
333 기행문2 file 김일선 2010.08.03 1540
332 기행문3 file 김일선 2010.08.04 1608
331 기행문4 file 김일선 2010.08.06 1836
330 기행문5 2 file 김일선 2010.08.09 1710
329 길 위에서 말하다 file 김일선 2010.08.24 1527
328 길에서 뒹구는 저 작은 돌 file 김일선 2010.11.19 1765
327 김우현님께. 3 에밀리아나 2009.07.05 1492
326 깜짝 놀랬습니다. 1 김우현 2011.03.14 2169
325 꼬마인형,조정애,최종환,박혜영(존칭생략) 에밀리아나 2009.08.11 1870
324 꽃 동네 이야기 2 김우현 2009.08.28 2256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24 Next
/ 24
미 사 시 간
   
    19:30
10:30  
    19:30
10:30  
어린이

18:00
중고등부

18:00
특 전

18:00
주일 7:00 10:3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중고등부 토요일 :
일반부 화요일 20:00
일반부 주 일 :

53058 통영시 여황로 353 북신동성당
전화 : 055-641-5450 , 팩 스 : 055-646-210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