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크다란 영광이었습니다.

by 김실바노 posted Apr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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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주님안에 살면서 처음으로 맞이한 세족례 저에겐 크다란 영광이었습니다
마음 한 모퉁이에 무언가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것 같은
느낌때문에 세족례행사를하는 1시간 전까지도 하느님께
죄를 짖는 기분이었습니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려 주님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제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은 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통하여 제가 영광스럽게 되었습니다."[요한복음 17장 10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