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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주님안에 살면서 처음으로 맞이한 세족례 저에겐 크다란 영광이었습니다
마음 한 모퉁이에 무언가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것 같은
느낌때문에 세족례행사를하는 1시간 전까지도 하느님께
죄를 짖는 기분이었습니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려 주님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제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은 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통하여 제가 영광스럽게 되었습니다."[요한복음 17장 10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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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선 2009.04.10 13:22
    사랑은 말이 아니라 행동임을, 감동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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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안나 송 2009.04.11 07:49
    해마다 부활절을 맞지만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그 이유는....
    주님처럼 살리라 다짐하지만 저는 나약한 인간인가 봅니다...
    이번에도 다짐해 봅니다...^^ 좀 더 나은 주님의 어린 양이 되어보리라^^
  • ?
    이정화 효임골롬바 2009.04.14 22:59
    "우리는 우리가 가고 싶은 길이아니라 가야할길을 가야한다" 는 주교님의 말씀이 생각 납니다.
    주님 포도밭에 성실한 일꾼되고 싶었던 첫 마음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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