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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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는 잔치국수가
마리아회 회원님들의 손에서
맛나게
정성스럽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쉼터를 청소하는 있는 자매님들.
이곳에 있는 집기들을 다 밖으로 들어내고
비누 청소에
물 청소에...
자매님들이 하기엔 많이 힘들었습니다.
간간히 형제님들이 도와주셨지만 말이죠.




포크레인을 타고
정문에 있는 나무를 전지 중이십니다.























형제님들이
예수성심상을 청소하고
도색 중이십니다.
보기에도 많이 힘들었는데
다들 열심히
다들 정성을 다해
합니다.
부활을 기뿐 맘으로 맞이하기 위한
준비과정이라 그런가 봅니다.








야고보회 형제님들이 마무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