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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 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다.

실패한 사랑 때문에 . . . .
실패한 사업 때문에 . . . .
실패한 시험 때문에 . . .

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그곳에 주저앉지 말아라.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무슨 일이든 맨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이다.

【 출처 : 좋은글 중에서  】


  • ?
    요안나 송 2009.03.29 19:31
    오늘 마산 다녀오는 길에 남편과 둘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왔는데
    인생을 이야기 하는 아름다운 글이 실려 있네요.
    희망과 용기와 믿음과 사랑으로 살면.... 내 인생을 돌아 보았을 때
    후회는 없겠지요....^^*
    오늘도 후회없는 하루를 즐길 수 있기를.....^^*
  • ?
    stephenia 2009.03.31 18:22
    나는 눈물이라면 남들한테 뒤지지 않을 만큼 많은데...지금 생각해 보면 늘 눈물 속에서 허우적대기만 했지, 빠져 나오려 노력한다거나 그 눈물 뒤에 올 희망에 대해선 생각해 보지 않은 것 같아요....희망을 갖고 내일을 생각하며 매일을 살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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