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9.03.27 22:23

이제는 사랑을...

조회 수 1902 추천 수 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


아직도 어디로 가야 할지를 망설이고 계십니까?
이제는 사랑을 품고 길을 떠나십시오.
그러면 어디에 가든지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아직도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망설이고 계십니까?
이제는 사랑의 마음을 따라 하십시오.
그러면 무슨 일이든지 즐거울 것입니다.

아직도 지난날의 상처로 아파하고 있습니까?
이제는 삶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당신의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아직도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습니까?
이제는 그 사람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그 사람을 통해
새로운 평화와 기쁨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계십니까?
이제는 시간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욕심이 사라지고 생각이 단순해져
깊이 잠들고 좋은 아침을 맞이할 것입니다.

아직도 세상은 어렵고 힘든 곳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제는 세상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세상은 밝아지고 짐은 가벼워질 것입니다.

아직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습니까?
이제는 나를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내가 얼마나 귀한 사람인 줄 알게 되고
내 삶이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 좋은 생각, 정용철님 -

 


 


  • ?
    백영미 2009.03.29 22:11
    몇 번을 읽어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글입니다.. 사랑이 만병통치약이군요..!!^^
    예수님의 사랑을 노래하는 바탕 음악 또한 순수했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 ?
    stephenia 2009.03.31 18:28
    내겐 항상 '아직도'라는 단어가 붙어 다닙니다. 아직도 해 보지 못한 일, 최선을 다 하지 않은 것, 더 사랑하고 용서하지 못한 일들이 너무 많아 스스로에게 채찍질만 합니다. 이 지병을 고치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할 일은....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3 대건 성당 신부님 특강 중 일부분(꽃동네) 4 에밀리아나 2009.03.26 2154
422 아름다운 노후를 위한 치매조기검진 모습 2 file 김일선 2009.03.26 1956
421 고해성사 1 박철현 2009.03.27 1857
» 이제는 사랑을... 2 박철현 2009.03.27 1902
419 중요사항-회원가입시 2 에밀리아나 2009.03.28 2084
418 99와 1의 차이 박철현 2009.03.28 2073
417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2 ♡경숙아╚ㅖ스 2009.03.29 2005
416 벨라도차, 꽃로사,전점애(호칭생략) 4 에밀리아나 2009.03.29 2018
415 그것은 희망입니다 2 박철현 2009.03.29 1798
414 내가 본 웃음꽃 박철현 2009.03.29 2241
413 3월이 가네... 2 김일선 2009.03.30 1859
412 나의 천국 2 박철현 2009.03.30 2029
411 사랑과 기쁨의 열매 2 박철현 2009.03.30 1863
410 사순 특강(태평동 성당 주임신부님) 3 file 에밀리아나 2009.03.31 2018
409 좋은글.. 6 ♡경숙아╚ㅖ스 2009.03.31 1914
408 협조부탁드립니다 3 강스테파노 2009.04.01 2242
407 사람이 아름답게 될 때 5 강스테파노 2009.04.01 1750
406 幻影 3 김일선 2009.04.01 1908
405 가입인사 드립니다. 5 김실바노 2009.04.01 1915
404 교통표지판 인생 3 박철현 2009.04.02 2003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24 Next
/ 24
미 사 시 간
   
    19:30
10:30  
    19:30
10:30  
어린이

18:00
중고등부

18:00
특 전

18:00
주일 7:00 10:3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중고등부 토요일 :
일반부 화요일 20:00
일반부 주 일 :

53058 통영시 여황로 353 북신동성당
전화 : 055-641-5450 , 팩 스 : 055-646-210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