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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전 성당 모습입니다.
많은 형제님들이 타일 박스를
하나 하나 짊어서 나르시고
짐수레로 나르시고 하시는 것을 보니
아~~대공사구나!!!!
저는 도움은 못 드렸네요.
미안합니다..
담에 청소는 열심히 할께요~~ ^^*

오늘과 내일 성당 바닥재 공사가 끝나면
다음 주 부터는
성당바닥이
반짝반짝 눈이 부시지 않을까 합니다.
수고하신 분들을 생각하며
고마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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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화 효임골롬바 2009.03.15 19:34
    고맙습니다..*^^*
  • ?
    송춘미 2009.03.15 20:00
    저도 못 도와 드려서 죄송해요....청소 때 열심을 닦을께요...^^
  • ?
    박프란체스카 2009.03.15 20:22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렇게 글만 남깁니다. 죄송해요...^ ^
  • ?
    제석호 2009.03.15 21:37
    에밀~빠르기도 하셔^^
    어느새 사진까지 올리고....암~튼 고맙습니다.
  • ?
    김일선 2009.03.16 09:39
    넘~ 수고많으셨어요...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함다^^
  • ?
    아가다 2009.03.16 16:47
    감사합니다^^
    님들의 참여로 인해 성당이 더욱 빛남을.....
  • ?
    강은미루치아 2009.03.17 08:51
    정말 고생하셨네요...너무 당연하게 받아 들였던 것들 하나 하나가 많은 분들이 뒤에서 값진 봉사를 하고 계셨기 때문이었네요...ㅜㅜ 담엔 저도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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