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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용서와 사랑의 실천을...

우리는 生活 중에 본의 아니게 이웃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때로는 미움과 증오 때문에 밤잠을 설치기도하고
마음의 상처를 받아 자존감에 손상과 저하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남을 미워하고 증오하는 부정적인 요소를 배제하지 못하게 되면  
신체적 또는 정신적 건강에 위해를 가져와
자신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적 요소를 없애기 위해서는 어렵지만
먼저 우리에게 상처 주는 사람을 용서해야 하며
또한 우리의 잘못을 진심으로 회개해야 합니다.

잘못을 범하고도 회개하지 않는다면
용서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누릴 수가 없으며.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 또한 유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태오복음 5장은 복이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신앙인으로서 어떤 성품을 지녀야 하는지를
잘 가르쳐주십니다.

우리 삶 안에서
용서하고, 화해하며
끊임없이 기도할 때 하느님과 일치를 느끼며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사순시기를 보내고 있는 금요일에는 우리 모두가
교회 공동체 안에서 바치는 ‘십자가의 길’ 기도에 참여하여

주님의 십자가 구원과 희생을 묵상하면서
용서와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 되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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