緣
by
김일선
posted
Mar 06, 200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緣
겨울바람이 봄바람을 만나
얼른 얼굴을 섞지 않는다
간직한 첫눈의 소슬함
버들강아지 미각으로 은미해 본 후에야
연두 빛 유혹에 취해
한 계절을 완성한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저는 두렵습니다.
c.루카
2009.10.27 17:30
저에겐 크다란 영광이었습니다.
3
김실바노
2009.04.10 11:18
저의 욕심
3
c.루카
2009.10.21 12:54
전례, 하느님과 소통하기
김나연
2013.03.11 18:00
절벽 아래로..
2
c.루카
2009.10.21 15:43
정답을 맞취보세요~
4
stephenia
2009.04.03 18:06
제 탓이요, 제 탓이요,
1
김우현
2009.11.23 11:28
제가 정말 부탁드립니다
박철현
2010.07.28 23:29
제사를 전날에 지내는 이유?
1
김우현
2009.05.14 14:38
조금만 참아주세요
8
STELLAR *
2009.04.21 11:41
존경하는 교우들에게
1
강호중(요셉)
2009.04.17 13:21
좋은글..
6
♡경숙아╚ㅖ스
2009.03.31 20:49
주님 만찬 성목요일미사
1
에밀리아나
2009.04.10 08:51
주님의 기도
4
stephenia
2009.03.13 22:11
주일에 주차장이 남다니?
김우현
2011.05.23 14:53
주일학교 개학과 작은 수녀님.
1
에밀리아나
2009.03.01 20:16
주일학교 초등부 여름 신앙학교
2
에밀리아나
2009.07.29 16:09
죽는다는 것은...
조동규베드로
2009.10.23 12:59
준표도련님,무작정,한주성님
1
에밀리아나
2009.03.21 12:25
중요사항-회원가입시
2
에밀리아나
2009.03.28 21:43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