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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부활 제2주일 중심미사에는 빈 자리가 너무 많았습니다.
초,중,고 주일학교 선생님들은 통영지구 교사학교에 가셨고
전례분과 위원 연수와 사회복지분과 위원 연수까지 겹쳐서 그런지 더 그랬습니다.
토요일 특전미사와 주일 새벽미사에 오신 신자분들도 평소보다 많아
중심미사 때는 신자분이 적을 것이라 미리 짐작했지만
왠지 허전한 마음이 들게 하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동계용품을 정리하고 하계용품을 꺼내 오는데
많은 분들이 협조를 해 주셔서 쉽게 끝났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후에는 성가정회 피정지도를 하였습니다.
강의는 별로 재주가 없는 터라 가능하면 다른 신부님을 모시려고 했지만
시간적으로 제약을 받아 성가정회 회원들은 어쩔 수 없이
강론 때 늘 듣던 본당신부의 강의를 들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율리안나 자매님이 사진을 찍으셨으니 곧 올려 주시겠지요? ^^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주일)이 끝나고 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월요일 쉬는 날인데 푹 쉬라는 뜻인지 비까지 내렸네요. ^^
모두들 활기차게 한 주간 보내시고 다음 주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길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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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카랑 2009.04.21 10:45
    성당서 일할나인데 참여하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일요일 미사후 쉬시지도 못하고 성가정회 피정까지 동/하계용품 교체할대 지켜만보고 계셨을것도 아니셨을거고 신부님을 너무도 힘들게 하나봅니다 신부님도 즐거운 하루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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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henia 2009.04.21 12:24
    교사학교에 가서 신나게 웃고 떠들고 잘 놀고 왔는데...신부님이랑 많은 신자분들은 힘들게 성당에서 일을 하셨네요ㅋㅋㅋㅋ
    주일에 쉬지도 못하고 신랑 눈치보며 교사학교 가야되는 것 땜에 투덜거렸었는데....죄송스러워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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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해진미카엘 2009.04.21 18:10
    반성하고 열심히 성당일에도 참석할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게으름 피우다 저녁 미사갔습니다. 중심미사 참석한다고 마음 다지겠습니다.

미 사 시 간
   
    19:30
10:30  
    19:30
10:30  
어린이

18:00
중고등부

18:00
특 전

18:00
주일 7:0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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