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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 17:49

성당공사

조회 수 2305 추천 수 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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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까지 성당 바닥공사, 성당 외부 렉산작업,
강당의 무대 바닥공사,
주방의 서랍장과 성가대 옷장을 넣는 공사를 마쳤습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거의 매일 성당으로 출근해 주신 시설분과 위원장님과
이수봉 (막시미노) 형제님, 제석호 (안토니오) 형제님,
사무장님, 김흥구 (요셉) 시설분과 위원님,
회장님 이하 사목위원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방을 말끔히 청소해 주신
이숙란 (율리아) 부회장님 주쌍금 (카타리나) 자매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주방을 집처럼 정리정돈 하기를 바라는 당부도 있었습니다)

모두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일입니다.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늘 그렇듯이 성당의 일이라는 게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봉사를 요구하게 됩니다.
묵묵히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성당이 2000년 동안 지속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강당 바닥공사는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바닥의 페인트를 벗기는 일이야말로
먼지가 풀풀 날리는 곳에서 작업을 하는
그야말로 열악한 환경에서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그 숙제도 함께 풀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
    stephenia 2009.04.01 18:02
    많은 분들의 손길이 성당에 머무는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했습니다.죄송ㅠ.ㅠ 앞으로도 깨끗하고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할게요. 님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 ?
    ♡경숙아╚ㅖ스 2009.04.01 23:22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
    bibi쫑 2009.04.02 16:02
    멋지게 변해가는 성당모습에 수고하신 분들의 노고가 그대로 보이네요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 ?
    곽민영그레고리오 2009.04.03 13:13
    성당 일을 내집안 일보다 우선으로 함께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 형제,자매님 같은 분들이 있기에 북신성당은 더 행복하게 기도할 수 있는 교회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
    김현철 2009.04.08 00:22
    힘있게 추진하여 그렇게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파워풀 한 우리 성당 화이팅!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못한 것이 미안하고 송구스럽네요. 모두 수고하셨다는 말씀 진심으로 꼭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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